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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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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박귀영 |
등록일 |
2007-12-28 15:31;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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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메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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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예쁜 분과 다육이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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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육이들을 들이면서 화분마트를 알게 되었습니다.
항상 친절하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, 화분마트에서 먹는
커피맛은 너무 좋다는 동생의 말도 전합니다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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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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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자년 새해에도 고객님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히 채워주시길 기원 합니다.
오늘 출근 하여 갤러리를 열어보니 고객님 예쁜 작품들이...
너무나 환상적으로 심으셨네요.
고맙습니다.
동생분께도 푸짐한 안부 전해 주세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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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10:54;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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