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

안녕하세요.
예쁜이들이 일년만에 반갑게 인사하네요.
녀석들이 많이 성장해서 환하게 웃고 모습이 저도 행복 해 지네요.
새로운 친구는 단아하게 중심을 지켜주는 수초들이 매우 아름답습니다.
보이지 않는녀석이 있네요.
(폴리샤스)는 어데로 갔을가요?.
작년 겨울 추위를 못견디어서 병이 났나요.
추운것을 싫어하는 녀석이라서...
아름다운 고객님의 인연에 감사합니다.
늘 행복하세요.^^

2008-04-26 17:22;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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